서울예술상

2022 사운드 온 디 엣지 Ⅲ 업데이티드, 2022 사운드 온 디 엣지 Ⅴ 재창조사단법인 팀프앙상블

일시
2022-09-22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일신홀
  • 2번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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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수상자 소개

- TIMF앙상블은 통영국제음악제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기 위해 2001년 창단,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로서 20년 넘게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 진은숙, 호소카와, 라이히 등 최고의 작곡가와 협업했고, 아르헤리치, 카바코스, 앙상블 모데른과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 및 단체와 협연했다.
-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 높은 연주로 클래식을 비롯한 현대음악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젊은 작곡가와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작품 소개

- 광주시향 홍석원이 지휘를 맡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4번’은 성악가와 현악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서는 독특한 편성으로 클래식 팬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 러시아어 전문 번역가가 가사 번역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고,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 첼리스트 허철의 강렬한 연주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시닛케, 레아, 쇨호른 등 관객에게 낯선 작곡가를 소개하면서 음악계 레퍼토리 확장을 도모했고, 젊은 작곡가 김재덕의 작품을 위촉 초연해 전통음악과는 또 다른 한국 현대음악 창작 활동에 기여하고자 했다.

주최주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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