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상

창작발레 <레미제라블>댄스시어터샤하르

일시
2023-07-13 ~2023-07-16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2번 슬라이드
  • 3번 슬라이드
  • 4번 슬라이드
  • 5번 슬라이드

출연자

  • 정민찬
  • 스테파니킴
  • 강준하
  • 김남진
  • 윤전일
  • 한선천
  • 김순정
  • 이동건
  • 배민순
  • 김경림
  • 이한나

스태프 소개

안무·연출 - 지우영
총괄기획 - 김수완
무대감독 - 이도엽
조명감독 - 김익현
영상감독 - 김선탁
음향감독 - 고병일

수상자 소개

한국인 최초로 독일 하노버 국립대학교 무대무용실기 석사과정을 이수한 안무가 지우영은 2003년 댄스시어터샤하르를 창단하여 20년간 40여편 이상의 창작작품을 안무·연출하였다. 댄스시어터샤하르는 발레기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용 장르와 연극, 음악,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창작표현하는 순수공연예술단체로서 문학작품과 고전, 알려진 명작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무대실현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대중과 함께하는 무용예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품 소개

세계최초 전막 발레로 제작된 창작드라마발레 <레미제라블>은 장발장이 은촛대를 훔친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용서해준 미리엘주교의 사랑과 용서에 감동 받아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친 죄로 19년을 감옥에서 보낸 장발장, 병든 미혼모 팡틴, 고아로 학대받는 코제트, 혁명군으로 가족에게 외면당한 마리우스, 그리고 당시 비참했던 민중들의 마음을 담아낸 작품이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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