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상

서커스 이펙트밸런싱 밸런스드

일시
2024-12-10 ~2024-12-22
장소
낙원상가, d/p
  • 1번 슬라이드
  • 2번 슬라이드
  • 3번 슬라이드
  • 4번 슬라이드

기획자/참여작가 소개

  • 김지연 큐레이터
  • 손옥주 드라마투르그
  • 곽인탄 참여작가
  • 권해원 참여작가
  • 우한나 참여작가
  • 이준상 참여작가

스태프 소개

기획·운영 | 밸런싱 밸런스드(김지연, 손옥주)
그래픽디자인 | 조은일
영상촬영·편집 | 이동웅, 백상범
협력 | d/p,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낙원상가, 소환사

단체 소개

밸런싱 밸런스드는 시각예술현장에서 큐레이터, 비평가로 활동하는 김지연과 공연예술현장에서 드라마투르그, 연구자로 활동하는 손옥주가 만나 결성한 협업체이다. 그동안 미술, 영상, 무용, 연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경유해 온 활동 이력을 바탕으로 동시대 예술의 지형을 추적하고 연구한다. 작업을 실질적으로 도모하게 만드는 최초의 호기심에 주목하고 이를 주제화하는 것으로부터 작업을 시작하는 밸런싱 밸런스드는 예술현장에서 작가와 작업, 작품과 관객, 작업과 담론, 사람과 사람 등을 연결하는 매개자로 활동하며, 미시적인 작업의 수행 뿐만 아니라 작업 이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거시적인 세계관 확립 및 담론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작품 소개

〈서커스 이펙트〉는 동시대 예술계가 고유한 세계관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 중에 불가피하게 누락하거나 삭제하거나 터부시한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당면한 유형화, 관성화의 한계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서커스와 시각예술이 교차하며 형성한 에너지를 통해 모색해 나간 아트프로젝트다. 참여작가 곽인탄, 권해원, 우한나, 이준상은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이라는 각자의 활동 영역 안에서 서로를 외재화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서로 간의 실질적인 소통을 모색한다. 이들이 함께 고민하는 장치는 서커스에 등장하는 오브제의 일종이자, 현실 공간에 구현된 작가적 상상력의 실재이자, 퍼포머의 움직임을 역으로 제한하기도 하는 매체로 출현한다. 그런 까닭에 장치의 운용은 더 이상 초월적 신체의 가시화를 목표로 삼지 않으며, ‘어떻게’, 즉 방법의 문제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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