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영의 생황 ‘오굿 X Resurrection’김효영
- 일시
- 2025-09-22
-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출연자 소개
-
김효영 생황
- 황민왕 타악
- 방지원 타악
- 이화연 아쟁
- 김나리 정가
- 정진희 바이올린
- 안세훈 바이올린
- 에르완리샤 비올라
- 박노을 첼로
스태프 소개
예술감독 | 김효영
연출 | 이인보
작곡 | 이예진 전예은
사보 및 편곡 | 이한
기획 및 주관 | 비온뒤
컨설팅·제작 총괄 | 김성주(비온뒤)
제작PD | 정지은(아트스퀘어 위아)
제작지원 | 김소빈(비온뒤)
무대 | 곽소연(마스터피스)
음향 | 이지원(폴리웍스오디오)
조명 | 최선영(선앤윤)
사진 | 나승열(엔플러그)
영상 | 김도균(뉴토피아)
디자인 | 김철진(Studio SOME)
연출 | 이인보
작곡 | 이예진 전예은
사보 및 편곡 | 이한
기획 및 주관 | 비온뒤
컨설팅·제작 총괄 | 김성주(비온뒤)
제작PD | 정지은(아트스퀘어 위아)
제작지원 | 김소빈(비온뒤)
무대 | 곽소연(마스터피스)
음향 | 이지원(폴리웍스오디오)
조명 | 최선영(선앤윤)
사진 | 나승열(엔플러그)
영상 | 김도균(뉴토피아)
디자인 | 김철진(Studio SOME)
예술가 소개
김효영은 한국의 대표적인 생황 연주가로, 조선 말 명맥을 잇지 못하고 전승이 끊겼던 전통악기 생황을 오늘날 복원과 창작 활동으로 발전시켜 다시 주목받게 하였다.
신비롭고 독특한 음색을 가진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생황 음악을 지속해서 만들고 있는 작곡가이자 다른 악기와 타 분야와의 과감한 시도와 접목으로 전통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넘어 현대 클래식 분야에서 생황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신비롭고 독특한 음색을 가진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생황 음악을 지속해서 만들고 있는 작곡가이자 다른 악기와 타 분야와의 과감한 시도와 접목으로 전통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넘어 현대 클래식 분야에서 생황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작품소개
<김효영의 생황 오굿xReserrection>은 동해안 오구굿과 구스타프 말러(1860-1911) 교향곡 2번 ‘부활(Resurrection)’에 담긴 주제를 엮어 음악적 결합을 시도한 작품으로, ‘부활’의 각 악장과 동해안 오구굿 중 초망자굿의 절차가 교차되는 형태로 곡을 구성하였다. ‘부활’의 장대한 선율과 동해안 굿의 다채롭고 복잡한 리듬이 얽혀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본 작품을 통해 김효영은 기존에 작곡가들로부터 작품을 위촉하던 ‘연주자’에서, 동서양의 악곡을 잇고 새롭게 구성하는 ‘구성자’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으며. 이와 더불어 그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생황의 쓰임새를 다각적으로 펼쳐냄으로써 하늘과 땅을 매개하고 동양과 서양을 매개하는 매개자로서의 현대적 무당, 동서양을 초월하는 보편자로서의 샤먼의 특성을 구현해내었다는 평을 받았다.
본 작품을 통해 김효영은 기존에 작곡가들로부터 작품을 위촉하던 ‘연주자’에서, 동서양의 악곡을 잇고 새롭게 구성하는 ‘구성자’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으며. 이와 더불어 그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생황의 쓰임새를 다각적으로 펼쳐냄으로써 하늘과 땅을 매개하고 동양과 서양을 매개하는 매개자로서의 현대적 무당, 동서양을 초월하는 보편자로서의 샤먼의 특성을 구현해내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