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상

고요손

일시
2024-08-04 ~2024-08-30
장소
김세중미술관
  • 1번 슬라이드
  • 2번 슬라이드
  • 3번 슬라이드
  • 4번 슬라이드

참여작가 소개

  • 고요손 작가(개인전)

스태프 소개

기획 | 문현정
협업 | 손정호, 이민휘, 장종훈, 코에시

예술가 소개

설치미술가이자 조각가인 고요손은 '누가 어떻게 감상하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조각'을 만든다. 그의 주된 작업은 직접 손으로 깎아낸 비정형 형태의 조각을 비롯, 음식과 같은 사라지는 재료로 소재에 변주를 주며 선입견에서 벗어난 색다른 구조의 오브제를 제작한다. 또한 시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를 선보이며 조각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관람자로 하여금 시간을 기반하여 경험하도록 만드는 실험을 이어나가고 있다.

작품 소개

김세중 미술관에서 2024년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던 고요손의 개인전 «곁»은, 조각에 대한 경험적 조건을 탐구하기 위한 전시로 기획되었다. 조각을 단단하고 위계적인 것이 아닌 가변적 가능성을 가진 대상으로 경험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관객이 자유롭게 보고 만지고, 음악을 들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조각의 형태적 변용을 전시장으로 옮겨내었다. 작가의 아버지 손정호, 기획자 문현정, 음악가 이민휘, 작가 코에시와 장종훈. 5명의 인물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여섯 개의 기념비적 조각은 관람객에게 공동체적 조각을 체험할 것을 제안했다.

archive

photo 7

video 0

더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