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상

서울 오후 3시 이은주

일시
2024-11-07 ~2024-12-08
장소
성곡미술관 (1관)
  • 1번 슬라이드
  • 2번 슬라이드
  • 3번 슬라이드
  • 4번 슬라이드

출연자 소개

  • 이은주
  • 강석호
  • 김수영
  • 노충현
  • 박주욱
  • 박진아
  • 서동욱
  • 이광호
  • 이문주
  • 이제

스태프 소개

박혜정, 장유진

예술가 소개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와 미술사학과 석박사를 졸업했으며, 미술사 연구와 평론, 독립 기획을 하고 있다. 2003년 대안공간 브레인팩토리(2003-2012)를 공동설립하여 2009년까지 운영진을 역임했고 인사미술공간 협력 큐레이터로서 신진 작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전시기획으로 《강석호: 3분의 행복》(서울시립미술관, 2022-2023), 《Follow, Flow, Feed 내가 사는 피드》(아르코미술관, 2020), 연구논문으로 「최후의 초현실주의 국제 전시 ‘절대적 거리 L’écart absolu’(1965)에 나타난 초현실적 사회상」(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2023)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이화여대에서 가르치고 있다.

작품소개

디지털 카메라가 일상화된 첫 시기, 사진과 그림 사이에서 그리기를 시도했던 작가 9명(강석호, 김수영, 노충현, 박주욱, 박진아, 서동욱, 이광호, 이문주, 이제)의 2000년대 풍경화와 인물화를 중심으로 이전 시대와 달라진 한국 구상미술의 특성을 조명했다. 2000년대 초 대안공간이나 신진작가 지원제도를 통해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 이 작가들은 카메라를 통해 관찰자적 시선을 견지하여 민중미술이 투신했던 치열한 현장으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극사실주의와 달리 사진적 리얼리티를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개인적 정서가 투영된 회화적 시공간을 창조했다. 이 전시는 이들의 회화적 태도를 ‘오후 3시’, 즉 현실 안에 있으면서도 오전의 생산성과 규범에서 벗어나 다른 곳을 향하고 싶어지는 시간대로 은유하여, 2000년대 한국 구상 회화의 특성과 시대적 의미를 조망했다.

기타정보

기획 | 이은주 주최/주관 | 성곡미술관 후원 | 성곡미술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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